푸들1 [메이] 생후 2개월 토이푸들 강아지 메이의 성장일기-4 언니가 3등신이라고 놀리던 시절 난 아직 3개월밖에 안됬는데, 저 친구는 엄청크더라구!! 나도 저만큼 클 수 있겠지? 집에서도 언니가 배를 만져주는게 좋아서, 배를 보이고 누운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언니가 너무 귀엽다며 좋아했어. 사람들은 이렇게 배를 보여주는걸 좋아하는건가. 지금 나를 만져주고 있는 사람은 우리 언니가 아니고 내가 오늘 처음 본 사람이야!!! 나 예쁘다고 한참을 만져주셨어!!! 나 산책한 동영상인데 궁금하면 보러와 ❤ 이 언니도 처음본 언니인데, 내가 가서 애교부렸어 내 앞에 있는 강아지는 처음본 언니 강아지인데 나를 되게 어이없어했어!! 내가 너무 오래 있으니까 비키라고 하더라구..😢 언니가 나는 너무 아기라서 차도 같은데는 위험하다고 슬링백에 넣어서 산책하는 곳까지 매일 데려가준다!?.. 2020. 10. 21. 이전 1 다음